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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구치소 교감
서정복현재 수용기록과에서 수용자 취·창업 업무를 담당한다. 구직을 희망하는 출소 예정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힘썼으며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수용생활에 불만을 가진 수용자의 규율위반 행위나 수용자 간 폭력행위 등 교정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수용질서 확립에 기여했다. 또한 동료 간 화합에도 앞장서고 있는 열정적인 직원이다. -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직업훈련교사
김성기용접공과 직업훈련교사로서 수형자들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시켜 2008년 장려상, 2013년 장려상, 2016년 동메달, 2017년 은메달, 장려상, 2019년 장려상을 수상하게 했다. 또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33명의 출소자에 대한 취업알선과 지속적인 상담으로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에 기여했고 지역사회 복지시설 방문 및 불우학생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을 실천했다. -
청주여자교도소
운전주사보
김영일복지과 운전 근무자로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빠른 대처로 환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호송했으며, 관용차량을 철저히 관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했다. 공용차량의 운행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도로교통 법규와 각종 안전운행 수칙, 공용차량 경적소음 허용기준을 준수했다. 이로써 단 한 차례의 사고 없이 관용차량을 운행해 타직원의 모범이 됐다. -
해남교도소 교사
유주원총무과 구매서무 담당자로서 성실한 복무 자세와 투철한 책임감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어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기적으로 구매물품 선호도를 조사하여 수용자들의 불만을 최소화했으며 구매 관련 악성 민원에도 친절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민원을 해소하는 등 교정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