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구치소 곽경임 교사님을 칭찬합니다
일단 한번이라도 그를 만나본 사람이라면 칭찬하는 직원, 누구에게나 칭찬받는 직원, 바로 인천구치소에 근무 중인 곽경임 교사입니다.
항상 웃음으로 상대를 대하고, 바쁘고 힘든 상황 속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배려할 줄 아는 직원입니다. 배울 것이 있으면 남녀노소 직급과 나이를 논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배워 실천하고, 신규 직원이 어렵고 힘들어할 때 열성을 다해 자신이 쌓아왔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해주는 직원입니다. 수용자에게 진심을 다해 때로는 엄마 같은모습으로, 때로는 딸 같은 모습으로 다가가 가슴으로 상담에 임해주는교도관, 하지만 규정을 어긴 수용자에게는 누구보다도 무서운 교도관으로 변하는 곽경임 교사입니다. 일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앞장서서 일을 함에도 자만하지 않고, 웃음으로 조금은 경직될 수도 있는 교도소 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기개발을 통해 꾸준히 노력하는 곽경임 교사님.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며 누구보다 노력하는 당신은 아름다운 교도관입니다.”
항상 웃음으로 상대를 대하고, 바쁘고 힘든 상황 속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배려할 줄 아는 직원입니다. 배울 것이 있으면 남녀노소 직급과 나이를 논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배워 실천하고, 신규 직원이 어렵고 힘들어할 때 열성을 다해 자신이 쌓아왔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해주는 직원입니다. 수용자에게 진심을 다해 때로는 엄마 같은모습으로, 때로는 딸 같은 모습으로 다가가 가슴으로 상담에 임해주는교도관, 하지만 규정을 어긴 수용자에게는 누구보다도 무서운 교도관으로 변하는 곽경임 교사입니다. 일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앞장서서 일을 함에도 자만하지 않고, 웃음으로 조금은 경직될 수도 있는 교도소 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기개발을 통해 꾸준히 노력하는 곽경임 교사님.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며 누구보다 노력하는 당신은 아름다운 교도관입니다.”
원주교도소 교사 최진혁
참여 방법
월간 <교정>이 동료 간에 칭찬을 주고받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칭찬합시다 코너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내 주변에 꼭 칭찬을 하고 싶은 동료가 있다면 월간 <교정>을 통해 소개해 주세요. 참여해주신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칭찬의 주인공에게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드립니다. 사연은 이메일(correct2015@naver.com, yjw1219@korea.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