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완
부산구치소 보안과 교위
본 연구는 교정시설 내에서 일탈행위로 인하여 규율을 위반한 수용자를 대상으로 분노조절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확인하기 위해 유사실험설계모형(Quasi-Experimental Designs)을 활용하였다. 실험집단에는 교류분석을 중심으로 한 분노조절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에는 적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두 집단 모두에게 사전, 사후 검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TA에 근거한 분노조절프로그램이 규율위반수용자의 공격성과 충동성 감소 및 자기조절능력과 자기효능감 증진에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가설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의 참여대상은 부산 시내에 위치한 P구치소 내에서 일탈행위로 인하여 규율을 위반한 수용자이다. 프로그램 실시에 앞서 2021년 3월 경 P구치소 내 심리치료센터에 본 연구의 목적과 성격을 알리고 참여의뢰를 요구하였다. 이를 통해 본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한 16명의 규율위반수용자를 무작위로 8명씩 한 단위로 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배정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표2>와 <표3>에 제시되었다. TA 분노조절프로그램은 2021년 3월 12일~3월 29일까지 주 3회 60분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4주간 실시하였으며, 참가자는 모두 중도이탈 없이 전 과정을 이수하였다.
인구사회학 정보를 알아보고자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3가지로 구성하였다. 먼저 만 나이, 성별, 범수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나이는 참여자가 직접 기입하게 하였으며, 만 나이로 20세부터 29세까지로 구성되었다. 또한 성별은 모든 참여자가 남성이다. 범수의 형태는 초범(1), 재범(2), 3범 이상(3)으로 측정하였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은 구치소 내 심리치료팀에서 시간을 달리하여 동일한 방식으로 첫날 오리엔테이션 시 프로그램의 목적과 절차 및 연구의 윤리적 측면을 설명한 후 연구 참여 동의서를 받았다. 질문지를 이용하여 사전조사를 하였고, 8회기가 끝난 후 같은 질문지를 이용하여 사후조사를 실시하였다. 그리하여 사전사후 검사에 성실히 응한 16명이 무작위로 8명씩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각각 선정되었다.
본 연구에 참가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참여자의 일반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 실험집단의 참여자는 모두 남성으로 연령은 22세(3명, 37.5%), 23세(3명 37.5%), 24세(1명, 12.5%), 25세(1명, 12.5%)으로 8명으로 구성되었다. 범수의 종류는 초범(4명, 50.0%), 재범(3명, 37.5%), 3범 이상(1명, 12.5%)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통제집단의 참여자 역시 모두 남성으로 20세(1명, 12.5%), 22세(1명, 12.5%), 23세(1명, 12.5%), 24세(1명, 12.5%), 25세(1명, 12.5%), 26세(1명, 12.5%), 27세(1명, 12.5%), 31세(1명, 12.5%)으로 8명으로 구성되었다. 범수의 종류는 실업집단은 초범(4명, 50.0%), 재범(3명, 37.5%), 3범 이상(2명, 12.5%)으로 나타났으며, 통제집단은 초범(2명, 25.0%), 재범(4명, 50.0%), 3범 이상(2명, 25.0%)로 나타났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연구 참여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동질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분노조절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전에 공격성, 충동성, 자기통제력, 자기효능감의 신뢰도검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주요변수의 적합지를 검증하기 위해 주요변수인 공격성 27문항 및 충동성 23문항과 자기통제력 10문항, 자기효능감 23문항으로 총 83문항에 대한 신뢰도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표5>. 공격성의 척도 문항구성 및 내적합치도(Cronbach’s α)는 0.913로 나타나 척도의 문항이 0.9이상의 척도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였다. 충동성의 척도 문항구성 및 내적합치도(Cronbach’s α)는 0.898로 측정되었고, 자기통제력의 척도 문항구성 및 내적합치도(Cronbach’s α)는 0.884로 조사되었으며, 자기효능감의 척도 문항구성 및 내적합치도(Cronbach’s α)는 0.904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공격성, 충동성, 자기통제력, 자기효능감의 척도는 주요변수의 문항에서 내적합치도(Cronbach’s α)가 0.884~0.913로 매우 높은 척도의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분노조절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전에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공격성, 충동성, 자기통제력, 자기효능감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두 집단의 동질성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결과는 <표6>과 같다. 공격성 점수를 살펴보면 실험집단의 평균 점수는 2.49(SD=.72)이며, 통제집단은 2.98(SD=.83)로 나타났다. 사전 공격성은 실험집단의 점수가 통제집단보다 낮게 나타났으나 U 검정(Mann-Whitney U Test, 이하 U 검정)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동질성이 확보되었다(Z=-1.210, .226, p>0.05). 충동성 점수를 살펴보면 실험집단의 평균 점수는 2.33(SD=.54)이며, 통제집단은 2.78(SD=.449)으로 나타났다. 실험집단의 사전 충동성이 통제집단보다 낮은 경향성을 보였으나 U 검정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동질성이 확보되었다(Z=-1.788, .074, p>0.05). 자기통제력 점수를 살펴보면 실험집단의 평균 점수는 2.35(SD=.92)이며, 통제집단은 3.00(SD=.72)으로 나타났다. 실험집단의 사전 자기통제력이 통제집단보다 낮은 경향성을 보였으나 U 검정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통계적으로 나타나지 않아 동질성이 확보되었다(Z=-1.472, .141, p>0.05). 자기효능감 점수를 살펴보면 실험집단의 평균 점수는 3.47(SD=.59)이며, 통제집단은 3.24(SD=.64)으로 나타났다. 실험집단의 사전 자기효능감이 통제집단보다 높은 경향성을 보였으나 U 검정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통계적으로 나타나지 않아 동질성이 확보되었다(Z=-.841, .400, p>0.05). 따라서 공격성, 충동성, 자기통제력, 자기효능감의 주요변수 척도에서 U 검정 결과 유의한 차이가 나지 않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동질성이 확보되었다(p>0.05).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전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프로그램 실시 전과 후의 공격성, 충동성, 자기통제력, 자기효능감에서 집단 내 변화가 있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Wilcoxon 순위검증을 실시하였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집단 내 공격성, 충동성, 자기통제력, 자기효능감에 대한 사전-사후 평균 변화는 다음과 같다 <표7>.
우선, 실험집단의 공격성은 사전 평균 점수는 2.49(±.72)이며, 사후 평균 점수는 1.91(±.40)로 나타나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전 보다 프로그램 실시 후 공격성의 점수가 -.57(±.67)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충동성의 사전 평균 점수는 2.33(±.54)이고, 사후 평균 점수는 1.87(±.39)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전 보다 실시 후 충동성의 점수가 -.46(±.57)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통제력의 사전 점수는 2.35(±.92)이며, 사후 평균 점수는 1.88(±.63)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전 보다 실시 후 자기통제력의 점수가 -.48(±1.16)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의 사전 점수는 3.47(±.59)이며, 사후 평균 점수는 4.26(±.53)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전 보다 실시 후 자기효능감의 점수가 .79(±40)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험집단의 경우 분노조절프로그램 실시 후 공격성과 충동성, 자기통제력은 낮아졌으며, 자기효능감은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통제집단의 공격성은 사전에 2.98(±.83)이고 사후에 3.08(±.72)로 .10(±.50) 증가하였으며, 충동성은 사전에 2.78(±.45)이고 사후에 2.67(±.36)로 -.10(±.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통제력은 사전에 3.00(±.72)이고 사후에 2.96(±.65) 으로 -.04(±.89)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자기효능감은 사전에 3.24(±.64)이고 사후에 3.30(±.42)으로 .05(±.30)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를 통해 볼 때, 분노조절프로그램이 실험집단에는 긍정적 변화를 도출하였음을 예측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대상자들의 공격성, 충동성, 자기통제력, 자기효능감의 변화를 살펴보고 Wilcoxon 순위 검정을 실시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사전-사후통제를 통해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표8>.
먼저 공격성은 실험집단의 경우 사후점수가 사전점수보다 낮게 나타난 사례는 7명이며, 평균 순위는 4.71, 순위 합계는 33.00이다. 사후 공격성의 점수가 사전점수보다 낮은 사례는 실제로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보인 사례로 8명 중 7명이 나타났으며, 양수순위는 평균 순위 3.00, 순위 합계는 3.00으로 나타나 높은 점수 차이를 보이고 있다. TA 분노조절프로그램 실험집단의 사전-사후 공격성의 점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Z=-2.10, p<.05). 한편, 통제집단에서는 공격성의 사후점수가 사전점수보다 낮은 사례는 5명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순위는 3.80, 순위의 합은 19.00으로 나타났다. 또한 3명의 사례는 사후점수가 사전점수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이들의 평균 순위는 5.67 순위 합계는 17.00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Z=-.140, p>.05).
충동성은 실험집단의 경우 사후점수가 사전점수보다 낮게 나타난 사례는 6명이며, 평균 순위는 4.50, 순위 합계는 27.00이다. 사후 충동성의 점수가 사전점수보다 낮은 사례는 실제로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보인 사례로 8명 중 6명이 나타났으며, 양수순위는 평균 순위 1.00, 순위 합계는 1.00으로 나타나 점수 차이가 높게 나타났다. 분노조절프로그램 실시 후 실험집단의 사전-사후 충동성의 점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Z=-2.20, p<.05). 한편, 통제집단에서는 충동성의 사후점수가 사전점수보다 높은 사례는 3명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순위는 5.00, 순위의 합은 15.00으로 나타났다. 또한 5명의 사례는 사후점수가 사전점수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이들의 평균 순위는 4.20 순위 합계는 21.00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Z=-.421, p>.05).
자기통제력은 실험집단의 경우 사후점수가 사전점수보다 낮게 나타난 사례는 5명이며, 평균 순위는 5.00, 순위 합계는 25.00이다. 사후 자기통제력의 점수가 사전점수보다 높은 사례는 실제로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보인 사례로 8명 중 3명이 나타났으며, 평균 순위 3.67, 순위 합계는 11.00으로 나타났다. 실험집단의 사전-사후 자기통제력의 점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Z=-.980, p.>05). 한편, 통제집단에서는 자기통제력의 사후점수가 사전점수보다 높은 사례는 2명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순위는 7.00, 순위의 합은 14.00으로 나타났다. 또한 6명의 사례는 사후점수가 사전점수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이들의 평균 순위는 3.67 순위 합계는 22.00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Z=-.561, p>.05).
자기효능감은 실험집단의 경우 사후점수가 사전점수보다 낮게 나타난 사례는 없었으며, 평균 순위는 .00, 순위 합계는 .00이다. 사후 자기효능감의 점수가 사전점수보다 높은 사례는 실제로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보인 사례로 8명 중 8명이 나타났으며, 평균 순위 4.50, 순위 합계는 36.00으로 높은 점수 차이가 나타났다. 실험집단의 사전-사후 자기효능감의 점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Z=-2.52, p<.05). 한편, 통제집단에서는 자기통제력의 사후점수가 사전점수보다 높은 사례는 5명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순위는 4.40, 순위 합계는 22.00으로 나타났다. 또한 3명의 사례는 사후점수가 사전점수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이들의 평균 순위는 4.67 순위 합계는 14.00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Z=-.574, p>.05). 이러한 결과를 볼 때 TA 분노조절프로그램을 한 실험집단에서는 공격성과 충동성, 자기효능감에서는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났으나 자기통제력에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TA 분노조절프로그램에 참여한 두 집단 간 공격성, 충동성, 자기통제력, 자기효능감에 대한 사전-사후 변화량에 대한 차이를 살펴보았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표9>.
먼저 공격성의 실험집단의 평균 순위가 11.72 증가한 반면, 통제집단은 21.28 평균 순위가 증가하여 두 집단의 공격성의 변화량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Z=-2.885, p<0.01). 충동성의 실험집단의 평균 순위가 11.03 증가한 반면, 통제집단은 21.97 평균 순위가 증가하여 두 집단의 충동성의 변화량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Z=-3.302, p<0.01). 자기통제력은 실험집단의 평균 순위가 11.59 증가한 반면, 통제집단은 24.41 평균 순위가 증가하여 두 집단의 변화량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Z=-2.961, p<0.01). 자기효능감은 실험집단의 평균 순위가 20.63 증가한 반면, 통제집단은 12.38 평균 순위가 증가하여 두 집단의 변화량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Z=-2.489, p<0.05). 위와 같이 TA 분노조절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두 집단 간 사전-사후 점수 변화량의 차이에서는 공격성, 충동성, 자기통제력, 자기효능감의 모든 척도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교정시설 내에서 일탈행위로 인하여 징벌처분을 받은 20대 남자 수용자를 대상으로 교류분석 분노조절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공격성, 충동성, 자기통제력,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각각 8명으로 나누고 사전, 사후검사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총 8회기의 프로그램의 실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첫째,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동질성을 살펴본 결과 공격(Z=-1.210, .226, p>0.05), 충동성(Z=-1.788, .074, p>0.05), 자기통제력(Z=-1472, .141, p>0.05), 자기효능감(Z=-.841, .400, p>0.05)으로 집단 간 사전동질성 검증에서는 주요변수 유의확률이 통계표준 0.05보다 크기 때문에 유의미한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동질성이 확보되었다(p>0.05).
둘째,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집단 내 사전-사후 평균 비교를 살펴본 결과 프로그램 실시 후 실험집단 공격성 -.57(±.67), 충동성 -.46(±.57), 자기통제력 -.48(±1.16), 자기효능감 .79(±40), 통제집단 공격성 .10(±.50), 충동성 -.10(±.32), 자기통제력 -.04(±60), 자기효능감 .05(±30)로 공격성과 충동성, 자기통제력은 낮아졌으며, 자기효능감은 높아진 결과가 나타났다.
셋째,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집단 내 사전-사후 차이 비교에서는 실험집단의 공격성 Z=-2.10, p<.05, 충동성 Z=-2.20, p<.05, 자기통제력 Z=-.980, p.>05, 자기효능감 Z=-2.52, p<.05, 통제집단에서 공격성 Z=-.140, p>.05, 충동성 Z=-.421, p>.05, 자기통제력 Z=-.561, p>.05, 자기효능감 Z=-.574, p>.05로 공격성과 충동성, 자기통제력은 낮아졌으며, 자기효능감은 높아진 결과가 나타났다.
넷째,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집단 간 사전-사후 평균점수 변화량 비교를 살펴본 결과 공격성은 실험집단 11.72, 통제집단 21.28로 변화량의 차이는 Z=-2.885, p<0.01이었고, 충동성은 실험집단 11.03, 통제집단 21.97로 변화량의 차이는 Z=-3.302, p<0.01 자기통제력은 실험집단 11.59, 통제집단 24.41로 변화량의 차이는 Z=-2.961, p<0.01, 자기효능감은 실험집단 20.63, 통제집단은 12.38로 변화량의 차이는 Z=-2.489, p<0.05로 공격성, 충동성, 자기통제력, 자기효능감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TA 분노조절프로그램이 규율위반수용자의 공격성, 충동성, 자기통제력,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실증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교정시설 내 규율위반자 대상으로 분노조절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언해 보고자 한다.
첫째, 전국교정기관을 대상으로 징벌대상자들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법 개정과 외부 심리관련 전문가 채용이 요구되며 기존 교정시설 내 심리치료 인력을 보강하여야 한다.
둘째, 징벌 재범 방지를 위하여 수용자에 대한 물리적 징벌위주의 개입도 중요하지만 처벌 위주의 대처 방식으로는 더 이상 교정시설 내 일탈행동을 감소시킬 수 없음을 인식하고 심리적 정서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징벌의 관점이 전화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징벌수용자 대상으로 교육적이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개입프로그램의 병행이 필요하다고 본다.
셋째, 교류분석이론뿐만 아니라 여러 심리이론을 절충하는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효과성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의 연구가 필요하다.
넷째,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자발적 참여 수용자들로 구성되었으나 사전-사후 검사지가 자기보고식 응답으로 기입되어 효과성이 주관적일 수 있다. 따라서 효과성 검증을 위하여 후속 연구에서는 장기적인 집단상담프로그램 개발과 현재 징벌중인 수용자를 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검증 방법의 도입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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