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직장공감협의회 개최
대전지방교정청은 2월 15일 ‘제1회 직장공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행정 개선에 관한 사항, 사랑의 손잡기 운동에 관한 사항,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관한 사항 등이 논의됐다.
찾아가는 심신케어 프로그램 실시
대전교도소는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찾아가는 심신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심리치료팀 교육장 및 야외 쉼터에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실시했으며, 마음힐링부스와 커피트럭도 함께 마련해 직원들의 많은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음주운전 근절 결의 대회 개최
청주교도소는 2월 16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 근절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 대회는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의지를 다져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추진했다.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천안교도소는 2월 18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협조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국내 혈액 수급 안정과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음주운전 근절 결의 대회 개최
청주여자교도소는 2월 14일 공직자로서 음주운전에 대한 책임 의식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음주운전 근절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규성 소장은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민원실 현관 바닥 환경 개선
공주교도소는 2월 3일 민원실 현관 바닥 환경을 개선했다. 민원인들이 방문 시 불편을 겪었던 민원실 현관 바닥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매트를 설치해 미끄럼 사고를 방지했으며, 공주교도소는 앞으로도 민원인들을 위해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충주구치소는 2월 10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의 협조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헌혈 희망자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생명 나눔 및 이웃 사랑 실천과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위해 작은 도움을 주고자 실시했다.
음주운전 근절 결의 대회 개최
홍성교도소는 2월 6일 음주운전 근절 결의 대회를 개최해 소장 및 각과 과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날 결의 대회를 통해 직원들은 음주운전 근절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음주운전 근절 결의 대회 개최
천안개방교도소는 2월 6일 음주운전 근절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 대회는 법을 집행하는 교정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사회에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음주운전 근절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용자 도주 대비 긴급출동 훈련 실시
홍성교도소 서산지소는 2월 8일 수용자 도주 대비 긴급출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실제와 같은 상황을 연출해 진행했으며, 향후 도주 사고 예방과 직원들의 효율적인 대응능력을 향상하는 데 기여했다.
음주운전 근절 결의 대회 개최
대전교도소 논산지소는 2월 6일 음주운전 근절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 대회에서 직원들은 음주운전 근절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했으며, 음주운전 근절에 누구보다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