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물살을 가르며
거침없이 질주!
박진영·권오영·설병현
여름의 막바지, 서울남부교도소 교도관 3인이 웨이크보드에 도전했다. 물살을 가르며 스트레스는 날리고 새로운 활력을 채운 하루.
이들의 뜨거운 도전을 따라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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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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