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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이야기

교정 이모저모

법무부는 지난 80년간 국민의 안전과 교정행정 발전을 이끌어온 교정가족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10월 28일 ‘제80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정행정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교정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 글 서선미
  • 사진 교정본부

전국 교정가족 한자리에
‘제80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

교정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자리

법무부는 지난 10월 28일 ‘제80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정성호 법무부장관을 비롯해 이홍연 교정정책단장, 송영삼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장, 유동근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장, 김승만 교정공제회 이사장, 임대기 제1기 교정정책자문위원장, 윤옥경 한국교정학회장, 교정공무원 및 교정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격려 메시지와 법무부 장관 기념사, 교정행정 유공자 포상 수여, 특별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80주년을 기념한 사진전·교도작업 제품 전시·전국 교도관 음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교정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헌신의 땀에 감사, 교정가족 공로 기려

기념식에서는 김영인 청주교도소 교정위원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오세홍 대전지방교정청장과 박진열 의정부교도소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또 김래동(안양교도소)·황숙(대구교도소)·이재식(울산구치소) 교정위원이 국민포장을, 윤영주 안동교도소장·서호성 법무부 직업훈련과장·김진아 법무부 마약사범재활팀장·박상용 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이 근정포장을 받는 등 총 4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전국 107개 팀이 참여한 ‘교정본부 홍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시상도 진행됐다.
이번 교정의 날 기념식은 KTV와 주요 전철역 주변 전자 영상게시대, 지방자치단체 홍보대를 통해 보도되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교도관의 다양한 모습을 전했다.

격려와 감사로 밝히는 교정의 내일

지방교정청별로는 ‘교정작품 전시회’ 개최 등 부대행사를 마련했으며, 전국 교정기관에서는 모범수용자를 가석방함으로써 진정한 교정교화와 사회복귀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교정 80년의 빛나는 역사와 성과는 교정가족의 헌신 덕분이며, 국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해주셨다”며 “교도관들이 더 높은 자긍심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교화방송 정오라디오 ‘함께 만드는 희망이야기’에 특별출연, 교정공무원들에게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수용자들에게는 “사회복귀를 향한 희망과 용기를 나눠보는 시작의 날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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