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해
다양한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전주교도소

인권 중심의 교정행정을 펼치는 전주교도소

1908년 개청한 전주교도소는 1920년 전주감옥으로 승격 후 1961년 현재 전주교도소 명칭으로 변경됐습니다. 이후 1972년 현재 위치로 이전해 수용자 인권 중심의 교정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수용자 교정교화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에 걸쳐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법질서 및 수용 질서 확립으로 안전한 수용 생활 도모

전주교도소는 법질서 및 수용 질서 확립을 통해 건전한 수용 생활을 도모하고 수용자가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전주교도소는 수용자 문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발빠른 대처로 교정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수용자 처우 개선을 위한 교정행정 실시

전주교도소는 수용자의 건강과 심적 안정을 위해 처우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약제, 치과 치료, 전화 이용 등 건강한 수용 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주교도소 교정공무원은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수용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교정현장 실현

전주교도소는 민원 접견, 직업훈련, 교육, 교화활동 등 수용자에게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던 가족 만남의 집 운영 및 행사, 수용자 멘토링 및 자매결연 상담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