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성장을 위한 멈추지 않는 발걸음
대전교도소 직원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수용자 교정교화라는 목표를 이뤄 나가기 위해, 대전교도소 교정공무원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끊임없이 성장을 향해 나아간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수용자 교정교화라는 목표를 이뤄 나가기 위해, 대전교도소 교정공무원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끊임없이 성장을 향해 나아간다.
의료과장 이준호
매해 수십만 건의 논문과 새로운 의학지식이 쏟아져요.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바탕으로 부족함 없는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공부에 매달립니다.
간호사무관 김미정
제가 행복하지 않으면 수용자에게 행복한 진료를 제공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명상, 맛집 탐방, 감사 일기 쓰기 등을 통해 일상의 행복을 발견해 나가죠.
교감 최영훈
10년 만에 다시 의료과에서 근무하게 됐어요. 전에 땄던 응급구조사 관련 내용을 거의 잊어버려서 요즘 다시 책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교위 전홍수
수용자들에게 전문적인 진료 과정을 잘 설명하기 위해서는 대화의 기술이 필요해요. 그래서 요즘 아들과 함께 도서관에 다니며 소통과 관련된 책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교위 임제훈
수용자 교정교화와 진료 모두 결국은 사람을 대하는 일입니다. 인문학적 지식과 소양이 없으면 수용자를 적절하게 대하기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교사 김지현
어떤 일을 잘하려면 지속적인 반복이 답인 것 같아요. 저의 전공인 간호도 마찬가지죠. 최근에는 모든 증상과 질환을 한층 세부적으로 살펴보고 있어요.
교사 도윤석
맡은 자리에서 기복 없이 일하려면 반드시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해요. 저는 그 방법으로 여행을 택했습니다. 스트레스를 풀면 일이 더 잘 잡히기에, 이것도 자기계발의 일종이라고 봐요.
기술서기관 박준석
꾸준한 공부를 통한 ‘지식 건강’, 독서·음악, 감상·명상을 통한 ‘정신 건강’, 운동을 통한 ‘육체 건강’ 등 세 가지 건강을 두루 챙기기 위해 애씁니다.
구분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성명
김호중
부서
법무부 교정기획과
연락처
02-2110-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