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는 1919년 중구 중촌동에서 시작해 1984년 지금의 유성구 대정동에 자리 잡았습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법과 인권이 조화를 이루는 교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법 집행을 기반으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이 조화를 이루는 희망의 교정행정을 펼치고자 합니다.❞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 시행과 직업훈련을 통해 출소 후에도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믿음과 감동을 주는 교정행정을 위해 한 발 더 나아가겠습니다.❞
재범방지 및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교육·교화 프로그램 운영, 안정적 수용 생활을 위한 수용자 고충 상담 및 건강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용자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가족처럼 보살피고 있습니다.❞
대전교도소는 지난 2004년 교정교화를 위해 힘쓰다 희생된 고(故) 김동민 교감을 비롯한 순직 교정공무원을 위한 추모비를 세우고 매년 추모 행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국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선진화된 교정교화 프로그램으로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도모하겠습니다.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대전교도소가 되겠습니다.❞
구분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성명
김호중
부서
법무부 교정기획과
연락처
02-2110-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