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에 싣고 달린
아들과의 진한 우정
교감 이용호
보통의 경우라면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우정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데 망설였겠지만, 이용호 교감과 아들 이상헌 군은 다르다.
많은 취미를 함께 즐긴다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도리어 우정 앞에 ‘진한’이라는 수식어를 덧붙이게 된다.
오늘 체험에 나선 카트도 이들 부자지간을 끈끈하게 만드는 취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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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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