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여 년의 역사를 이어 온 춘천교도소는 역사와 전통에 걸맞은 체계적인 인력 관리로 조직 구성을 재정립하고 기능과 역할에 따른 능동적인 조직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춘천교도소는 동료 간의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업하며 업무 소통을 극대화합니다.

동료와 적극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화합의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춘천교도소는 수용자 출정, 이송 시 호송버스 방역, 수용자 기저질환 확인, 체온 체크 등으로 교도소의 코로나19 유입을 원천 차단합니다. 또한 간이 검사소 운영 및 검역 현장 지원 등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춘천교도소는 효과적인 교정교화의 일환으로 가족접견실, 소망의 집, 허그일자리지원, 고충처리팀 등을 운영해 수용자가 사회에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